호산대학교(총장 김재현)는 지난 9일 대학축제인 ‘대동제 해밀’ 기간 중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의 ‘대플JOB고 취업JOB고’ 프로그램을 진행하였다. 139명의 학생이 참여한 이번 프로그램은 축제기간 홍보부스를 운영하여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와 청년고용정책을 홍보함과 동시에 음료수 및 간식을 수령해가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홍보 이벤트도 진행하여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및 청년고용정책에 관한 퀴즈 문제를 풀고 사은품을 받아가는 행사를 진행하였다.
‘대플JOB고 취업JOB고’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청년고용정책 홍보와 퀴즈문제 맞히는 이벤트를 통해 좋은 정책들을 많이 알 수 있었고, 사은품도 타고 간식에 음료수까지 먹을 수 있어 좋았다”며 주변 친구들에게도 적극적으로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와 청년고용정책에 대해서 알리겠다고 말했다. 호산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에서는 앞으로도 다양한 방법으로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및 청년고용정책을 학생들에게 홍보할 예정이다. 호산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해마다 진행되는 호산대학교 축제에 홍보부스를 운영하여 호산대학교 재학생 뿐만 아니라 타학교에서 축제 참석을 위해 오는 지역청년들에게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와 청년고용정책 홍보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호산대학교 전상훈 센터장은 ‘대플JOB고 취업JOB고’ 프로그램을 통해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홍보 및 청년고용정책의 다양한 정책사업을 더욱 널리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홍보 프로그램을 통해 호산대학교 재학생 및 지역청년들에게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를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다양한 청년고용정책의 홍보 효과를 통한 학생들 취업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